파이온코퍼레이션, 브이캣 GEO 에이전트 선봬… "기존 사이트 변경 없이 AI가 콘텐츠 읽도록"
| 구글 'AI 개요'·네이버 'AI 브리핑' 확산에 링크 클릭 없이 탐색 끝
| "파편화된 GEO 시장… 콘텐츠부터 성과 측정까지 해야 완성"
파이온코퍼레이션이 브이캣 URL 분석 엔진을 기반으로 진단부터 실행·측정까지 GEO 전 과정을 통합한 '브이캣 GEO 에이전트(VCAT GEO Agent)'를 출시했다.
31일 파이온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현재 구글은 검색 결과 최상단에 'AI 개요(AI Overviews)'를 배치했고, 네이버도 'AI 브리핑'으로 검색 첫 화면에서 AI가 먼저 답을 내놓는다. 디지털 분석 기업 스파크토로(SparkToro)는 생성형 AI 검색으로 이용자의 60% 이상이 어떤 링크도 클릭하지 않고 탐색을 끝낸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GEO 대행사와 GEO 컨설팅을 비교 검토하는 기업도 빠르게 늘고 있다. 검색 광고와 달리 AI 답변 인용은 광고비로 살 수 없는 데다, AI가 한 번 인용한 브랜드를 반복해 인용하는 경향이 있어 시작이 늦을수록 격차가 벌어진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GEO 시장이 파편화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진단 리포트만 제공하는 컨설팅, 콘텐츠 발행만 대행하는 에이전시, 사이트 개선만 맡는 개발 외주가 각자 자기 구간만 수행하고, 정작 성과 측정은 어느 곳도 책임지지 않는다.
'VCAT GEO Foundation' 엔진 설치만으로 기존 사이트 코드를 한 줄도 고치지 않고 AI가 콘텐츠를 읽어가게 만들고, 72가지 항목 진단과 페이지 자동 정비, 콘텐츠 자동 생성·발행까지 직접 수행하여 GEO 문제 정의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개선 결과는 구글·네이버 AI 검색과 챗GPT 등 주요 AI 지면 전반의 브랜드 노출 현황으로 대시보드에 매일 갱신된다. 이미 약 50여개 이상의 커머스 브랜드에 적용돼 AI 검색 노출을 개선하고 있다.
전찬석 파이온코퍼레이션 대표는 "GEO는 진단 리포트 한 장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사이트를 고치고, 콘텐츠를 만들고, 결과를 측정하는 일이 하나로 이어져야 브랜드가 AI 답변에 남는다"며 "브이캣 GEO 에이전트는 그 전 과정을 하나의 에이전트로 묶었고, 다른 곳이 진단에서 멈출 때 기술적인 GEO 해결책과 콘텐츠 확장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이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GEO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온코퍼레이션은 GEO·리서치·제작·운영을 아우르는 올인원 AI 마케팅 에이전트 'VCAT.AI'를 운영하고 있다. 대화형 콘텐츠 생성 에이전트 '크리젠(CREAGEN)', 전문가 영상 제작 대행 ‘CREAGEN Lab' 등으로 대형 브랜드의 마케팅 각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10만여개 브랜드가 파이온의 AI 마케팅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브리프 유다정 기자
출처 : Brand Brief - 브랜드브리프(http://www.brandbrief.co.kr)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