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캣, 애드아시아서 ‘생성 AI 기반, 광고영상 자동제작 서비스' 소개

파이온코퍼레이션(대표 전찬석, 정범진)의 브이캣이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 생성 AI 기반의 광고 자동 제작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로 20여 개 국가에서 약 1백만 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이캣은 상품페이지 주소(URL)만 넣으면 1분 만에 광고 영상이 완성되는 서비스를 전시한다. 전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시연을 통해 압도적으로 빠른 소재 제작 시간과 결과물의 완성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브이캣의 생성 AI는 광고 기획부터 문구 창작, 영상 제작까지 디자이너나 마케터만 할 수 있었던 작업을 대신한다. 더불어 영상뿐 아니라 배너 대량 자동제작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G마켓, SSG, 쿠팡, 롯데온 등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자사몰과 제품 광고, 소셜미디어 플랫폼 등에 활용할 다양한 소재를 제작 중이다.
브이캣은 오늘(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행사장 1층 그랜드볼룸 내 디지털 전시회에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