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이미지 1.5 모델 업데이트|기존 이미지 생성과 달라진 점, 나노바나나와 비교
이번 12월 16일, 챗GPT의 이미지 1.5 모델이 업데이트되었어요.
ChatGPT 안에서 사용하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이미지 작업을 더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죠.
이 글에서는 아래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해볼게요.
✔️ 기존 이미지 생성 방식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 나노바나나 프로와 같은 이미지 생성 AI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1. GPT 이미지 생성은 원래부터 가능했습니다
OpenAI는 이미 DALL·E 계열 이미지 생성 모델을 통해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을 제공해 왔고, 2023년부터는 DALL·E 3가 ChatGPT에 통합되면서 ChatGPT 안에서도 이미지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GPT에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해진 것 자체는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미지 생성 기능이 새로 생겼다’기보다는, 이미지를 다루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이해하는 게 더 정확해요.
2. 기존 이미지 생성 방식의 한계
기존 GPT 이미지 생성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 새로운 이미지 생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예를들면 제작된 이미지에서 “인물과 구도는 유지하고, 배경만 수정해줘”라고 요청해도 결과는 사실상 다시 만든 이미지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죠.
즉, 기존 이미지를 기준으로 조금씩 다듬어 가는 작업에는 한계가 분명했어요.
3. 이번 GPT 이미지 모델 업데이트의 핵심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여기예요.
이미지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대상’이 아니라, ‘생성물을 유지하고 편집하는 대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달라진 점을 정리하면
- 업로드한 이미지를 하나의 결과물로 인식
- 유지할 요소와 변경 요소의 구분 가능
- 대화 흐름 안에서 반복 수정 가능
제품이나 구도는 유지한 채 배경, 질감, 톤만 조정하거나 “조금 더 깔끔하게”, “조금 더 고급스럽게” 같은 맥락 기반 요청이 이전보다 훨씬 잘 반영됩니다.
4. 나노바나나의 경쟁 상대?
구글의 나노 바나나가 이미지 생성·편집 영역에서 큰 주목을 받은 직후, 오픈AI 역시 동일한 문제 영역을 겨냥한 이미지 생성 모델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이를 명확한 경쟁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결과물의 퀄리티 자체만 놓고 보면...

🍌 나노바나나 프로 쪽이 훨씬 안정적이고, 텍스트부터 인물 표현까지 한국에서 사용하기 좋은 모델이라는 건 확실해요.
🤖 하지만 GPT 이미지 모델은 기획 단계에서 이미지를 빠르게 제작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즉, 퀄리티 경쟁보다는 ‘작업 방식’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5. 정리해보면
- GPT 이미지 생성은 원래부터 가능
-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기존 이미지를 기준으로 대화하며 수정할 수 있게 된 것
- 다만 결과물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나노바나나 프로와 직접 비교할 도구는 아님
그래서 이번 GPT 이미지 모델 업데이트는 이미지 작업의 초기 기획 단계에서 특히 의미가 큽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방향을 잡고, 필요한 수정을 대화로 정리하는 데에는 충분히 강력한 도구가 되었고, 앞으로의 진화도 더욱 기대되네요 👍
다만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특히 실제 활용을 전제로 제품 디테일·텍스트 표현·인물 안정성에 집중된 결과물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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